"Ghost Town": Brazil Floods A Climate Warning To World, Says UN
"유령 도시": 브라질 홍수, UN이 세계에 기후 경고를 전한다
남부 브라질의 폭우로 인해 지역은 '고스트 타운'으로 변모했습니다. 170명 이상이 사망하고 50만 명이 이재되었습니다. 유엔 난민기구 관계자는 이러한 재앙적 사건이 미래에 브라질 뿐만 아니라 전 아메리카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의 심각한 경고로 작용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파괴의 규모는 미래 비극을 막기 위해 기후 변화에 대한 세계적인 행동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